세율은 22%인데 26%를 냈습니다 — 손실 이월 없는 나라의 대가
규칙대로 갈아타는 전략을 16년치로 돌리고 세금을 계산해봤습니다. 법정세율보다 4%포인트를 더 냈고, 원인은 수익률이 아니라 제도에 있었습니다.
규칙대로 갈아타는 전략을 16년치로 돌리고 세금을 계산해봤습니다. 법정세율보다 4%포인트를 더 냈고, 원인은 수익률이 아니라 제도에 있었습니다.
매년 소멸하는 250만 원 공제를 정확히 채우려면 얼마를 팔아야 하는지, 왜 12월이 아니라 지금 계산해야 하는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.
세 계좌 다 좋다는 말은 많은데 순서를 알려주는 곳은 드뭅니다. 돈 쓸 시점과 소득으로 순서를 정하는 법, 기본 순서와 예외를 숫자로 정리했습니다.
전략 파일을 열어 확인하고 “이 기능은 꺼져 있다”고 판단했습니다. 그 전제로 결정까지 내렸는데, 실제로는 켜져 있었습니다. 코드가 라이브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배운 이야기입니다.
매달 통장에 꽂히는 분배금이 수익처럼 보이지만, 분배율과 수익률은 다른 숫자입니다. 커버드콜 ETF의 분배금이 어디서 나오고 무엇을 대가로 지불하는지 뜯어봤습니다.
연말정산 카드 공제는 총급여의 25%를 넘긴 다음부터 시작됩니다. 지금 얼마나 썼는지 세어보면 남은 넉 달을 신용카드로 갈지 체크카드로 갈지가 정해집니다.
연휴에는 시장만 쉬는 게 아니라 돈의 이동도 함께 멈춥니다. 매도 대금이 언제 들어오는지, 미국장은 열리는지, 자동이체는 어떻게 되는지 날짜로 정리했습니다.
규칙 하나를 29년 돌리면 몇 번 맞고 몇 번 틀리는지 세어봤습니다. 승률 24%짜리 규칙을 그래도 쓰는 이유가 원장 안에 있었습니다.
같은 2045인데 운용사마다 결과가 다릅니다. TDF의 핵심인 글라이드패스가 무엇인지, 퇴직연금에서 100% 담을 수 있는 조건은 뭔지, 총보수는 어디를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